사랑도 있었지~ 나쁜 남자와 사랑의 끝은... ㅜㅜ [2019_29편] 영화 '트리트 미 라이크 파이어'의 세상에는 이래저래

 사랑은 꼭 아름다워야 해 Movie 'Treat Me Like Fire' 영화 '트리트 미라이크 파이어'


2019. 6. 26. 영화감상 2019. 6. 27. 영화후기

쯔루토미라이콰이어~ Treat Me Like Fire~
백마 탄 왕자와 아름다운 공주의 사랑 같은 동화 속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만이 사랑 이야기일까?아프지만 이런 불나방 같은 사랑도 있구나!
불타는 사랑은 누구나 갖고 싶어하지만 이런 퇴폐적인 것이 가미되면 zz 현실에서는 너무 위험하고 아프며 누구도 할 수 없는 사랑.
영화를 보다 보면 여주인공을 얼마나 붙잡았는지 몰라.하지만 그가 영화 마지막에 차를 타고 가냘프게 웃는 모습에 그들의 애처로운 사랑도 사랑임을 인정하게 된다.

영화 '무뢰한'이 생각난다.형사 김남길과 살인자의 여자 전도연거짓으로 시작된 사랑이 파국을 맞이하는 이 둘의 사랑도 사랑이기를~
그리운 얼굴 #전도연 #김남길 주연의 #영화 #무뢰한 (#The Shameless, 2015) 장르는 #하드보일드멜로...smileyuran.blog.me

영화 '트리트 미라이크 파이어' 감독 마리 몽주
아슬아슬하게 불속으로 뛰어들다. 엘라 역에 스테이시 마틴.
영화 님포마니아크에서 색정증에 걸린 어린 조를 연기한 스테이시 마틴 이 영화에서도 시크드 드 러블리 퇴폐미를 제대로 보여준다.
영화 속에서 사랑의 단계에 따라 그녀의 모습은 사진의 순서로 되어 간다

첫째는 시크도도 직원과 고용주 단계, 샘이 시작된다.


일도 열심히 하고 매력적이지만 어딘지 무기력해 보여.이런 애라를 웃기는 아벨삼이 시작된다.



두 번째는 러블리아벨과 사랑에 빠지는 단계.

사랑일까? 사랑이야~~!!!!!!



셋째, 퇴폐적이고 미정, 미운 정이 섞여 헤어나오지 못한다.


나는 왜 저러는 걸까라는 생각이 든다.아벨은 밉지만 보면 좋고 안보면 나쁜놈이고...




●나쁜 남자, 아벨 역에 타하루라힘

아벨 역의 타하루라 힘이거나 자신이 왜 그랬는지에 대해 얘기하지만 공감을 얻지 못한다.하지만 엘라는 그 말을 듣고 다시 마음이 흔들려 받아줘서 눈물을 흘리자
내 기준으로 잘생긴건지 모르겠지만 정말 매력적이야.다른 옷 안입었는데도 멋있고 말 잘하며 마음 읽는 능력이 탁월하고 유머감도 있어서 같이 있으면 재미있다.
미혹적인 나쁜 남자, 아벨

영화이야기(cgv제공)





불나방의 사랑을 제대로 표현한 영화 '트리트 미라이크 파이어' 포스터

#트리트미라이크파이어 #사랑영화 #로맨스영화 #멜로 #타할라힘 #스테이시마틴 #마리몽주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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