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래쉬가드 어린이 이름표 아기수영복 키티미즈

 

아이랑 물놀이를 가고 싶지만 올해는 어떻게 될지 알아야 아이가 물놀이를 해야 여름을 맞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우선 집에서 물놀이 베란다 워터파크를 개장했어요.

7월 말이나 8월 초 여름 휴가 때 친척 어머니 밭에 수영장을 만들어 놨다고 해서 거기나 계곡도 있다고 해서 둘 다 이용해 보려고 해요.

인파가 많은 곳으로 가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햇볕을 쬐는 우리 베란다 워터파크를 개장했으니 아이도 물놀이 할 준비를 해야겠네요.

뜨거운 햇빛의 자외선을 막아주는 유아 래쉬가드는 필수에요! 여린 우리 아이가 피부가 아프면 안되니까요~

현재 입고 있던 아기 수영복은 사이즈도 작아지고 남편이 아이의 발까지 감싸주는 베이비 래쉬가드를 사자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조금 특별한 특별함이 있었으면 하고 생각해보니 바로 이거였어요!!!!!

키미티스 네임의 유아 래쉬가드 수영복 세트입니다.모자는 따로 구입하실 수 있지만 세트로 구입하셔야 합니다.

파스텔 네온이라 여름 두번 이 곳에 가도 눈에 들어와서 달콤한 느낌이고 예쁜 컬러라서 아이스크림 느낌도 나요.
디자인은 파스텔 네온 핑크, 그린, 레드처럼 되어 있습니다.정장모양의 디자인도 있습니다.

아이가 입을 수 있는 바디 슈트 라인도 있으므로, 어린이용 수영복 사이즈를 찾으시는 분은 바디 슈트부터 시작해 보세요.~


뒷면에는 영문명을 작성할 수 있으나 영문 8자 이하로 대문자만 가능합니다.성까지하기에는8글자가되는데예쁘지는않을것같아서영문으로이름4글자스펠링만넣었는데너무예쁘죠?딱 5글자가 제일 예쁜 것 같은데 그래서 동생도 하나 같이 맞춰야 하나~

이는 이전 키미티스 보냉 파우치 와는 다르게 영문으로 제작되므로 주문 작성시 시안없이 바로 제작되오니 글씨가 틀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이렇게 아이 이름이 적힌 수영복을 보셨나요?이름을 쓸 필요는 하나도 없어요!키미티즈에서 세계 하나뿐인 우리 아이 수영복을 만들어 줬어요.

누가 봐도 우리 아이의 이름을 알 수 있습니다만, 어쩌면 워터 파크나 수영장에서 아이를 잃어버리거나 찾거나 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물론 절대로 아이를 잃어버리는 일은 없어야 할 것 같습니다.


윗옷은 기장이 조금 긴편 이였어요. 이건 배가 보이는 걸 막기 위해서, 엉덩이 부분도 살짝 가려질 정도의 길이랍니다.
프론트는 심플하지만 파스텔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활동하기 편한 사면스판덱스 소재이며, 원단은 트리코트 원단으로 활동성이 편안한 소재로 되어 있습니다.
사이즈를 조금 욕심을 부리면 조금 컸는데 그래도 오래 입힐 수 있겠죠?허리밴딩도 편해 보이고 소재도 물이 잘 빠져서 무거워지지 않아요.


이렇게 베이비래쉬가드를 준비하다 보니 여름이 뜨거워지는 것 같기도 하고 단지 내 물놀이장도 있는데 이번에도 한다면 조금이라도 가볼 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수영모자입니다! 같이 세트로 구입하면 딱 좋아요~ 이건 블랙 무지도 있고 해서, 많은 고민 끝에 같은 컬러의 세트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여름에 일반 수영모자나 캡모자를 쓰면 목 뒤에 다 타 버리거든요.그리고 물이 튀어 귀에 닿거나 아이가 불편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모자를 쓰지 않으면 출입할 수 없는 곳도 있고, 머리가 햇볕에 장시간 노출되면 화상처럼 뜨거우므로 물놀이 필수입니다.볼륨감도 있고, 모자가 벗겨지지 않도록 턱 끈으로 고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작은 똘맹이들도 착용할 수 있고 머리 둘레의 죔줄이 있어 머리 크기에 맞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프리사이즈지만 추천사이즈로 15개월~7살이에요!
솜부리가 쓰는 모습까지 보여드릴게요키미티스 유아 래쉬가드 착용컷
베란다 워터파크 개장 소식에 먼저 들뜬 솜부리입니다.새 옷을 입으니 기분이 더 좋잖아요~ 우리 아이는 100cm는 안되는 작은 키의 소유자이고 4살 41개월 작은 여자입니다.
M사이즈 착용
S사이즈면 작거나 M사이즈라 오래입을려고도 생각했어요 S사이즈로 하면 딱 좋은 핏이니 참고해주세요.
이렇게 소매나 다리 쪽에는 두 번씩 포개어 입었어요.목 주변도 불편해 보이지 않았고 지퍼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옷을 입고 벗을 때 쉽게 탈의할 수 있었습니다.
여름이니까~ 수영도 즐기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자!이번 여름방학은 다들 어디로 가실지 아니면 어떤 걸 하실지 궁금하네요코로나가 있어서 사람이 있는 곳은 못 갈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물놀이를 해주고 싶고, 다들 이런 고민을 함께 하고 계신 것 같아요.
이렇게 뒷모습에 시선이 모아지고 안으로 들어가겠죠?아이 이름이 하나뿐인 특별한 유아 래쉬가드입니다.
이런걸 제가 좋아하는 엄마에요~ 리미티드 에디션 같은 느낌이랄까!!

아기 수영복 모자까지 착용을 해봤습니다머리카락이 있는 게 더 예뻐 보이지만 피부 보호를 위해 풀착용을 해봤어요.

머리둘레 끈이나 턱끈으로 조절 되어 바람에 날리거나 잃어버릴 염려도 줄어듭니다~
이렇게 예쁜 포즈까지 해주셔서 빨리 물놀이를 하고 싶다며 급하게 사진을 찍어서 보냈습니다~

여기는 작은 공간의 베란다입니다.작년에도 유리보트에 물을 넣어 미니풀장을 만들어 주었답니다.그 때는 아주 작은 아기 같았습니다만, 오늘은 아주 어린아이 같네요.
물이 찬 편이라 바람도 시원하게 들어왔지만 아이는 물놀이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집에서 물놀이하는 데도 관여하고 라지 않고 햇빛이 많이 들어왔어요.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유아 래시가드를 입히길 잘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놀다 보면 자외선 노출도 될 뿐만 아니라 물의 온도가 차가워서 감기에 걸릴 수도 있잖아요.수영복을 입으면 체온온도 유지와 자외선 노출 차단도 되기 때문에 집에서도 유아수영복은 꼭 입어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물놀이 떡차까지 가져와 물을 많이 받지 않아도 물놀이가 행복하다고 말해 주더군요.

길이가 긴 편인데 배가 위가 잘 안 나오는 사이즈이기 때문에 배가 노출되지 않는다는 점도 중요할 것 같아요
물놀이를 많이 하거나 혹은 감아 올리거나 하면 나중에 쉴 때 배탈이 날 수도 있으니까요.
이렇게 사진 찍어도 예쁘고, 남들과 다른 수영복이라서 사진도 되고, 아이 피부도 보호하고~ 일석이조!

이렇게 아이의 등을 보면 아이의 이름이 더 예뻐 보여요어린이집에서도물놀이행사가있으면수영복가지고오라고하는데이름을써오라고하는경우도있고,바뀌는경우도있습니다.이것은 바뀔 수도 없는 아이의 것이라고 쓰여져 있기 때문에, 그런 걱정은 없습니다.

수영모는 이렇게 귀와 목마개로 덮고 시원한 소재라서 무겁지도 않고 사양하지도 않았어요.
헤어 어레인지 끈으로 날리지 않고, 어린이의 물놀이에 쾌적함을 줍니다.
캐리비안베이나 오션월드 같은 워터파크 같은 데 가면 포트리스라는 물바구니가 갑자기 쏟아지잖아요
그 밑에 지나갈 때나 옆에 지나갈 때 물이 많이 튀는데 이때 모자를 쓰고 있으면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집 근처 물놀이장에 가도 있으니까, 물놀이 개장과 코로나가 사라지면 꼭 가봐야 해요.빨리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언니가 입었던 조그마한 말한 래시가드는 동생에게 물려주었지만 동생의 덩치가 조금 있어서 곧 작아질것 같네요.
그때는 동생도 위아래로 키미티스네임 '유하 슈가드'로 하나 맞춰야 돼요

아기에게 입을 수 있는 수영 바디수트, 그리고 다양한 포토후기도 구경해보세요! 키미티즈는 아이들만의 아기용품이 많아서 좋았습니다.아이사진으로 만든 상품명이 새겨진 상품! 이런거 좋아하시면 꼭 봐주세요~
[키미티즈] 세상에 하나뿐인 유아용 폼 전문 브랜드 smartstore.naver.com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고장 자가 수리 후기 (SHT-CN510K) 삼성 이지온 초인종 인터폰

팬덤미디어플랫 폼스타플레이 (StarPlay) 블록체인 KPOP 열기속의 글로벌

간장오징어채볶음 만들기 간장일미볶음 일미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