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추천]굿 닥터 시즌 18화 (2)
클레어가 무사히 수술을 마친 인종차별주의자 강도의 사후관리를 하고 있는 동안 그 인종차별주의자인 강도는 클레어에게 지난 3000년간 가끔 유색인종 중에 훌륭한 사람도 있었을지 모르지만 위대한 기술발전사를 보면 평균적으로 자랑스러운 북유럽 사람들이 업적을 차지하고 있다며 자신이 대학에 가지 못한 이유 또한 소수우대정책에서 자신을 대신합니다또 클레어가 자기와 같은 약물중독자를 싫어하는 것은 어머니가 약물중독자였는지와
자, 이렇게 계속 말할 거예요. ;;;;
그리고 그에게 위급한 상황이 와서 경동맥초와 기관지 사이를 긴급 절개해야 하는 상황에서 경험이 있는 의사를 기다려야 했지만, 일각을 다투는 급박한 상황이라 클레어는 첫 응급처치였음에도 불구하고 침착하게 해냅니다.
그리고 결국 닥터 림 도착해서 수술을 무사히 다시 할 겁니다.
그가 깨어나자 다시 뒷처리를 하던 클레어는 그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You know what? You wereright. 당신 말이 맞아요
My mother had problems. 엄마에게 문제가 있었어요.
So I couldn't afford to just aroundexpecting everything to be handed to meor whatever else it is that's holding to back.
And yeah , I got some breaks , but I worked my ass off . そう です 。제가 얻은 것도 좀 있지만 정말 죽도록 노력했어요.
Two jobs, two roommates every step of the way. 투잡에 룸메이트 둘과 부대끼면서 버텨왔죠.
And that is what got me to the placewhere I could save your life. 그 덕분에 이 자리에서 당신의 모습을 찾았죠.
그리고 클레어는 닥터 림에게 사과하러 갑니다.수술 중에 림에게 소위 말하는 대들었던 것에 대해서입니다.닥터 림은 클레어에게 이렇게 말했어요.내가 메렌데스였어도 네가 이렇게 대하냐고이건아마인종차별주의자를싫어하는클레어지만본인자신이동시에성차별자라는것에대한지적이었나봐요.
어쨌든, 클레어는 닥터 림에게 사과해요.그러자 닥터는 이렇게 말합니다.
I know you needed this victory. 네가 이겨내야만 했다는 걸 알아.
Glad you saved a life today. 네가 오늘 한 사람을 살려서 기뻐.
Just wish it wasn't Nazi. 나치만 아니었으면 좋았을걸.
인종차별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인데, 사실 저는 이 미국 드라마처럼 다양한 인종이 똑같이 나오는 드라마는 처음이라고 생각해요.의학드라마를 너무 좋아해서 이것저것 봐왔는데 대개 흑인이나 스패니시, 아시안 중에 한두 명 정도 있는 편이에요.근데 막상 미국에 있는 병원에 가면 이 정도 분포가 사실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어요.아마 이 미드의 디렉터 중 한 명인 다니엘 대 킴의 영향도 있었던 게 아닐까요.
다니엘 대 킴은 이분입니다.
낯익죠?이 분도 굿닥터 시즌1 뒤에 나오는데 그 얘기를 본인 인스타그램에 올려주셨어요제가 팔로우 하시는 분들 중 1명이에요.이 미드는 왓짜에서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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